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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침입 방어 성공사례]월세 미납 임차인 도어락 변경했다가 주거침입 송치된 임대인, 검찰 보완수사 이끌어내 최종 '무혐의(불송치)' 방어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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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오피스텔 임대업을 하시는 의뢰인은 임차인과 3개월 단기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였으나, 임차인이 월 사용료를 장기 연체하기 시작했습니다. 의뢰인은 수차례 퇴거 요청을 하고 내용증명까지 발송하였으나 임차인은 수취를 거부하며 무단 점유를 이어갔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임대차 계약서 조항에 근거하여 도어락 비밀번호를 변경하였습니다. 그러자 임차인은 적반하장으로 의뢰인을 '주거침입 및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소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정당한 권리행사라 억울함을 호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해당 사건을 유죄로 판단하여 검찰에 송치하였습니다

상세 내용

한석일 변호사의 조력 내용

경찰 수사 단계에서 이미 불리하게 송치된 사건을 뒤집기 위해서는 매우 치밀한 법리적 접근이 필요했습니다. 사건을 의뢰받은 한석일 변호사는 경찰 수사의 미흡한 점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다음과 같은 강력한 논리로 무장한 변호인의견서를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치밀한 계약서 분석과 '위법성 인식의 착오' 입증: 단순히 감정적인 호소가 아니라, 단기 임대차 계약서 제6조의 "7일 연체 시 열쇠 교체 및 출입 금지" 조항을 근거로 의뢰인이 자신의 행위가 합법적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었던 '정당한 이유(위법성 인식의 착오)'를 명확히 법리적으로 입증했습니다.

전문가의 조언 등 객관적 증거 제시: 의뢰인이 사전에 다른 법률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여 해당 조치가 문제없다는 조언을 들었던 점을 밝혀, 주거침입의 고의가 전혀 없었음을 강력하게 피력했습니다.

경찰 수사의 허점 지적: 실제 내부로 침입한 사실이 없고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유죄로 판단한 경찰 수사의 맹점을 짚어내며, 검찰 측에 강력한 보완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사건의 결과

한석일 변호사의 변호인의견서를 꼼꼼히 검토한 검찰은,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경찰에 '보완수사요구'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후 재수사를 진행한 경찰은 당초의 유죄(송치) 판단을 뒤집고, 최종적으로 기존 송치 결정을 취소하며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내렸습니다

경찰에서 유죄로 넘어간 사건을 검찰 단계에서 완벽하게 방어해 내어, 의뢰인은 억울한 전과자가 될 위기에서 벗어나 무사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